오늘 룸바 마지막 수업과 퀵스텝 첫수업이 굉장히 즐겁고 신이 나서
2015 핸드메이드페어를 포기한 것에 미련이 없었다.
이마 위 송이송이 배출되는 땀방울에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룸바 음악에 맞춰 꿈틀대는 내 몸과
퀵스텝 음악에 맞춰 방방 달리는 내 발걸음에
내 기분은 완전 cloud nine 이었는데
http://youneverknow.tistory.com/111
2014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포스팅 보고 다시 후회
나 그 때 여행 다녀온 기분이었다는데 여행 기회를 놓쳤네
내년엔 꼭 다녀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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