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어쩜 이렇게 따뜻해
목소리는 또 어떻고.
이 노래 라이브로 불러주면 좋겠어
lyrics,
솔직히 너 때문에 내가 더 힘이 돼
꼭 널 지키고 싶은 내 속 알지
이제 힘들고 지쳐 쓰러지고픈 곳이 바로 니 품이라는 걸 감싸줘 내 아픔
우리 둘이 두 손 꼭 잡고 시간이 너와 날 둘러싸고
그렇게 날 유리 같은 눈으로 바라보면 놀라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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