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
2020. 3. 10.
[MBTI] 심리상담사를 꿈꾸는 INFP들에게 (INFP 직업 이야기)
안녕하세요, INFP 여러분 혹시 주변 사람들에 비해 스스로의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지 않나요? 예를 들면, □ 하루 물 2L 마시기 □ 운동 종류 바꿔가면서 꾸준히 체력 관리하기 (금방 싫증 나서 한 가지를 오래 하지는 못함) □ 식단 관리하기 (그리고 기록하기) □ 레몬물, 꿀, 보이차 등 몸에 좋은 것 찾아 먹기 (또 기록하기) □ 혈액순환을 위해 경락, 폼롤러, 요가, 경추 베개 등 관심 갖기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추려봤어요. 시작한 일을 끝맺지 못하는 INFP는 건강 관리 항목도 매달 혹은 매년 바뀌긴 하지만요 ㅎㅎㅎㅎㅎ 그 밖에도 공감능력이 뛰어난 INFP는 타인의 심리적 건강에 한몫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죠. 가령, 누군가의 고민을 귀 기울여 듣는 일 힘들 때 날 찾아오면 기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