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구입
2020. 4. 2.
가그린 제로: 양치 직후에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가그린 제로: 색소(타르) 무첨가 가그린 750ml와 100ml 두 개를 구입해서 100ml는 휴대하고 다닙니다. 100ml를 다 사용하면 750ml에서 리필해요. 리스테린을 사용한 적도 있기는 한데 가그린 제로 사용한 후에는 계속 이것만 쓰고 있어요. 리스테린은 너무 화-해서 자극이 심하더라고요. 친구를 만나 밥 먹고나면 으레히 커피를 마시러 가잖아요. 그럼 저는 커피 마시기 전에 가그린을 해요. 뭐랄까, 커피맛이 좋아지는 기분이예요. ㅋㅋㅋㅋㅋ 기분탓이겠지만요. 예를 들어, 부대찌개 먹고 텁텁한 입에 카페라떼 마실 생각하면, 음, 생각만 해도 텁텁산중ㅋㅋㅋㅋㅋ 가그린을 부르는 조화네요. 충격!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 양치 직후에는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 그런데 여기에서 잠깐(!) STEP2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