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우리동네
2015. 9. 14.
철산동 맘스터치 - 치킨과 햄버거
합정 꿈에서 우쿨렐레 레슨을 듣고 귀가하는 길배가 넘넘 고팠다. 그치만 집밥을 먹고 싶진 않았다.오늘따라 왠지 햄버거를 와구와구 먹고싶어졌다. 햄버거 땡기는 날이 자주 오진 않으니까먹고 싶은 땐 과감히 먹어주자!!! 결심하고평소 눈여겨 보던 맘스터치로 직행 내 기억 속 맘스터치는경희대 학생식당 옆구리에 쭈구리처럼 들어와 있던 매장으로그 당시 맘스터치를 처음 보는거였는데 과감히 도전,정말정말 맛있게 먹었었다. 맘스터치 대표메뉴라는 싸이버거 3,200 (438kcal) + 고구마샐러드 1,500 (170kcal) 사실 오늘 먹은 맘스터치는 초큼 실망이었다ㅠㅠ단품으로 먹어서인가 배도 많이 안찼다.내가 워낙 대식가이긴 하지만, 그래도!!!!! ▼ 맘스터치 메뉴 및 가격 싸이버거 말고 다른 버거는 괜찮으려나?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