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5.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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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 블로그에 적용되어 있는 Fotolog(Red) 스킨을 접했을 때 당황했던 것 하나. 메뉴가 없다.대부분의 블로거들이 그러하듯이 나 역시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해져 있었던지라 메뉴가 없는 형태의 스킨이 영 불편하고 낯설었다. ▼ sidebar close 상태 이것저것 눌러보고 해보니 상단 우측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sidebar open이 되었다. 올레! ▼ sidebar open 상태 그런데 내가 당황한 것처럼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도 메뉴를 찾느라 한번쯤 고심할 것 같아서 sidebar를 open한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포기했는데오늘 내 친구의 방명록을 보고 스킨을 다시 편집하고 싶다는 욕심이 불쑥, 생겨버렸다. 이런. 맨처음 Fotolog(Red) 스킨 적용할 때 상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