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을 많이 접하고, 또 많이 알아야겠다.
2012년 MBC 파업 기간에 라디오PD님들이 모여 '라디오학개론'이라는 모임을 열었다.
나도 그 모임에 참여했고, 그 계기로 얘기를 나눴던 한 PD님께서
특정 라디오 프로그램의 선곡표를 매일 정리하면서 자기만의 음악 파일을 만들었다고 하셨다.
그 얘기를 들은지가 벌써 몇 달이 되었는지 모른다.
마음만 먹고 있었던 것을 이제 실천으로 옮겨보려고 한다.
라디오PD가 꿈이면서, 음악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
어, 이거, 많이 들어봤는데, 하면서도 가수며 제목이며 알지를 못한다.
그러므로 일단은 정해진 규칙도 없이, 참고하는 프로그램 없이
하루에 무작정 다섯곡씩 접하고, 수집해야겠다!
아티스트나 노래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이 없으므로
이 블로그에 아무런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점이 좀 아쉽지만 어쩔 수 없.........
#. River flows in you
#. Kiss the rain
#. When the love falls
#. May be
#. Remini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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