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원빈에 관심이 없기도 하고, '아저씨'류의 영화는 체질에 안 맞기도 해서,
원빈이 바리깡?으로 머리를 까까 미는 장면 말고는 하나도 몰랐다.
이런 영화는 딱, 뮤직비디오로만 보는게 좋구나. 딱 이 정도까지는 볼 만 했다!
근데, 원빈, 참 멋있긴 하구나 허허
#. Dear - Mad soul child
#.
아무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 없이 웃어주기만하네
저기 나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수도 없을만큼
oh you can tell me lie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잊을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속에 넌
잔인한 눈빛도 따뜻한 그 손위에 잠드네
모든 나쁜 말도 너의 작은 입술로 날 지우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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