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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필름카메라

언젠가의 제주



대체 몇 개월을 묵혀두고 있던 필름인지.












그래도 역시 시간이 지나면, 좋은 기억이 구할이다.
















많은 풍경을 담았지만, 그래도 역시 난 인물사진이 더 좋은 걸






















인화하고나면 이렇게나 뿌듯한데 들고다니기엔 좀 무거워..


필카의 생활화

다이어트만큼이나 어려운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