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내가 곧 서른이기 때문에 포스팅하는 곡이 아니다. "김광석 노래 중에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라는 가사도 있잖아요." 라고 했던 이동진의 빨간책방에서 들었던 말 때문에 찾았는데 그것이 서른 즈음에 였을 뿐. 11월은 이별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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