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콜리 너마저 - 두근두근

카메라가 자꾸 좌우로 움직여서 조금 어지럽긴하지만ㅎ

2분 쯤부터 노래 시작

크리스마스 때 브로콜리 너마저 콘서트가 있다는데 그 전 주에 우리 오빠들 콘서트를 가게 되서 돈이 읎네..

앗. 브로콜리 너마저를 시작으로 스탠딩에그 가을방학 델리스파이스 어반자카파 원모어찬스 안녕 바다 롤러코스터 검정치마 슈가볼 에피톤 프로젝트 우쿨렐레 피크닉 좋아서 하는 밴드 어쿠스틱 콜라보 안녕하신가영 등의 콘서트를 알아보던 중 굉장한 곳을 발견!

바로 웨스트브릿지 서교동 복합문화 공간 http://www.sjamusic.co.kr/

남은 11월의 주말 중에서 유일하게 하루 종일 여유가 허락된 29일에! 안녕하신가영 콘서트 두둥!

그 날 부평로터리마켓에 가려고 했는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지 한 마리만 잡을지 고민 좀.

헝 이야기가 너무 딴 길로 샜다. 자 두근두근.

시간 있으시면 커피나 하자 말 할 수가 없네

커피를 싫어하면 쌍화차를 좋아하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고 엉뚱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