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어느 작은 카페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온 이 노래, 처음 들었는데 내 귀를 휘감아버렸다. 드라마 풍선껌 OST 라는데 여주는 정려원 그녀의 극중 직업은 라디오 PD. 완전 보고싶어졌
지만 안 보겠지. 곰언니 말에 따르면 라쎄린드, 라는 이 가수, 로필 OST도 불렀다는데 음 팬층이 꽤 두터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 공효진만 있는 줄 알았더니 나 정려원도 좋아함. 로필 정유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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