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시계를 사고 싶어서 벽시계 기웃기웃
소파를 사고 싶어서 소파도 기웃기웃
▼ hidamari reclining chairs
▼ 천만원이 넘는.. 독일의자였던가
난 왜 이런 천때기가 좋은지.. 제일 오랫동안 기웃기웃했던 부스
▼ 그런데 천때기가 45,000원
▼ 그런데 천때기가 15만원.. (오른쪽 에코백)
프랑스 천이면 뭐 많이 다른건가.. 띠용@.@
나 결혼할 땐 사슴이네수건에서 답례품을..ㅋㅋ
게으른 게 나쁜 게 아니라니까
오 욕실이 이런 곳이었다니
나무 걸이가 예뻐서
타이포가 예뻐서
기웃대기만 두 시간
하지만 아무것도 겟하지 않고 나왔다
사실은 벽시계 없어도 잘 지낸다
6월에 핸드메이드페어가서 많이 겟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