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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0330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관람!:)




벽시계를 사고 싶어서 벽시계 기웃기웃











소파를 사고 싶어서 소파도 기웃기웃 



▼ hidamari reclining chairs





▼ 천만원이 넘는.. 독일의자였던가







난 왜 이런 천때기가 좋은지.. 제일 오랫동안 기웃기웃했던 부스



▼ 그런데 천때기가 45,000원




▼ 그런데 천때기가 15만원.. (오른쪽 에코백)

프랑스 천이면 뭐 많이 다른건가.. 띠용@.@






나 결혼할 땐 사슴이네수건에서 답례품을..ㅋㅋ







게으른 게 나쁜 게 아니라니까







오 욕실이 이런 곳이었다니







나무 걸이가 예뻐서






타이포가 예뻐서








기웃대기만 두 시간

하지만 아무것도 겟하지 않고 나왔다

사실은 벽시계 없어도 잘 지낸다


6월에 핸드메이드페어가서 많이 겟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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