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헌책방에 놀러갔다가,
책 제목이 예뻐서 무작정 들여온 <코끼리는 안녕,>이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이었다.
그리고 이번주에 빌려온 <브라더 케빈> 역시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은 2012년에 시작하여 현재 3회 수상작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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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 집에 들여놓고 여태 읽지도 않은 책.ㅋㅋ 이게 좀.. 특이하다. 잘 안 읽힌다. 사실 읽다가 포기한 책; 다시 도전할 거다.
- 와우 나 이거 읽었었네! 주제는 무겁지만, 역시나 작중화자가 소년인 관계로, 나름 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 책.
<제 2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제 3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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