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취미/필름카메라 2016. 10. 27. 2016년 가을, 남이섬 10월 15일, 남이섬 남이섬에서 제일 재밌었던 광경. 화려한 등산복들 행렬! 취미/필름카메라 2016. 10. 27. 2016년 가을, 하늘공원 9월 25일 취미/필름카메라 2016. 10. 27. 2016년 가을, 남산타워 9월 24일, 은경언니와 호호 나 이 사람 마음에 들었나봄. 자꾸 셔터를 눌렀다. 가야금 소리와 사물놀이가 왜이렇게 흥겨웠던지. 처음 느낀 즐거움.우리 문화를 지키는 사람들을 높이 사야한다고 생각했다.한국적인 것이, 우리의 전통이, 한복이, 김치가, 사물놀이가, 그리고 가야금이 왜 중요한지, 왜 지켜야 하는 건지마음으로 느끼게 된 날. 진심으로 고마운 사람들. 취미/필름카메라 2016. 10. 27. 2016년 가을, 아트나인 9월 18일, 아트나인 테라스 ▼ 원본이 너무 어두워서 밝기와 대비를 조정해봄....그래도 비슷하지만; 취미/필름카메라 2016. 10. 27. 2016년 가을, 철산동 9월 18일, 우리 동네 취미/필름카메라 2016. 10. 27. 2016년 가을, DMC 9월 14일, 현수와 취미/필름카메라 2016. 10. 8. 내가 찍히는 일 행복한 기억만이..... 아차, 술병으로 괴로워했던 아침으로 마무리한, 2016년 9월. 그리고 이것은, 우쿨렐레를 들고 있었던걸로 추정컨대, 2015년 9월. 정확하게 1년 전의 나!학원 일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어디에서든 일할 수 있어, 자신감 가득했던 때 취미/창작 2016. 9. 20. 계절 어린 아이도화지 위에 그리는 정말 그 그림 같은 구름이 머리 위에 떠있던 날의 오후에나는 그 구름보다도내 발 밑을 굴러다니는 은행을 피해다니며 아 정말 가을이구나생각했다 밟으면 똥냄새가 날텐데 걱정하며 그러다가1년 전에도, 그 1년 전에도 나는 역시나은행을 피해 걸으며가을이 곁에 온 것을 실감했구나 겨울은 따뜻한 이불여름은 아이스 라떼봄은 가뿐해진 옷차림으로 그렇게 십년을 도돌이표처럼 똑같은 이유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똑같은 마음으로 반가웠고 또 아쉬웠다 그렇게 다 알고 있으면서도또 반가울, 또 아쉬울,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