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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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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순간에 꼭 필요한 말을 해주는 책이 참 좋다


"나는 꼭 믿고 싶구나, 너하고 나 사이에 어떤 오해도 없다고, 우리가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무의미의 축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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