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창작 아카시아 슬기롭게 유연하게 2016. 7. 28. 집으로 가는 길목에서꼭 한 번은내 발목을 잡고 가만 주위를 둘러보게 만들던 아카시아 향기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짙은항상 그 길 위에선빈손이던 내 손이 아쉽기만 했다봄과 여름 사이에둘이 손 잡고 걷기 참 좋은 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프피INFP의 일상생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취미 >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 자리 (0) 2017.01.31 계절 (2) 2016.09.20 강화도 (0) 2016.04.21 주말 아침의 목소리 (0) 2016.04.17 너무 여자 (0) 2016.03.23 '취미/창작' 관련글 빈 자리 계절 강화도 주말 아침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