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필름카메라 취미/필름카메라 2016. 10. 27. 2016년 가을, DMC 9월 14일, 현수와 취미/필름카메라 2016. 10. 8. 내가 찍히는 일 행복한 기억만이..... 아차, 술병으로 괴로워했던 아침으로 마무리한, 2016년 9월. 그리고 이것은, 우쿨렐레를 들고 있었던걸로 추정컨대, 2015년 9월. 정확하게 1년 전의 나!학원 일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어디에서든 일할 수 있어, 자신감 가득했던 때 취미/필름카메라 2016. 9. 11. 2016년 가을 노래를 노래를 불렀던, 9월의 연남동 취미/필름카메라 2016. 9. 11. 2016년 여름 여름의 시작, 6월, 동네마실 여름의 중심에서, 7월, 제주도 취미/필름카메라 2016. 9. 11. 2016년 봄 꽃이 피어나던 봄, 4월의 강화도 취미/필름카메라 2016. 8. 15.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서프라이즈인듯 서프라이즈 아닌 편지바다 건너 무사히 수신인에게 도착했음을 확인 완료:) 요요무문에서 구입한 엽서 여섯장 결국 다 써버리고 왔다 하하 뿌듯이어라 - 취미/필름카메라 2016. 7. 31. 2016년 7월의 제주도 2016년 7월의 제주도를, 요요무문으로 기억한다순간의 꽃으로 기억한다제주하루로 기억한다 마당 빨랫줄에 두 팔 벌린 채 걸리어뜨거운 햇볕 내음 온몸으로 빨이들이던 이불 빨래로 기억한다 취미/필름카메라 2016. 4. 15. 언젠가의 제주 대체 몇 개월을 묵혀두고 있던 필름인지. 그래도 역시 시간이 지나면, 좋은 기억이 구할이다. 많은 풍경을 담았지만, 그래도 역시 난 인물사진이 더 좋은 걸 인화하고나면 이렇게나 뿌듯한데 들고다니기엔 좀 무거워.. 필카의 생활화다이어트만큼이나 어려운 숙제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