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집에만 있으니 게을러져서
하안동 투썸플레이스에 다녀왔습니다.
하안동 투썸플레이스는 좌석이 가장 큰 장점이죠.
제가 '월뷰 스터디 좌석'이라고
이름을 붙여봤어요ㅋㅋ
오션뷰.. 시티뷰.. 마운틴뷰..
아니고 월뷰(Wall View)
벽을 바라보도록 세팅되어 있는 이 테이블이
저의 페이보릿 좌석인데, 여기 앉긴 쉽지 않죠.
그래서 어제는 여기 앉았어요.
아래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 사용도 편하게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길거리엔 사람이 없는데
사라진 사람들 다 카페에 있나보더라구요.
밀폐된 공간이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코로나 위기에도
공부해야 할 사람들은 공부를 해야하니까요.
공부하기 불편한 소파 좌석과
4인용 좌석 외 모든 테이블이 꽉꽉 들어차있어서
사진은 집에 갈때쯤 겨우 몇 장 찍었네요.
투썸을 좋아하는 이유 첫 번째는 케이크죠.
"투썸 = 케이크"
그런데 하안동 투썸플레이스에는
케이크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가 있어요.
반숙란, 쿠키, 마카롱, 샌드위치 등
카페에서 반숙란이라!
카페를 이용하는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좌석이 공부하기에 알맞고 콘센트가 많아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오거든요.
공부하다보면 배는 고픈데,
디저트 먹을 입맛은 아닌 때 있잖아요.
샌드위치는 또 너무 비싸고.
그럴 때를 위해 반숙란을 준비한 것 같아요.
물론 반숙란 먹을 바엔
샌드위치 먹고 싶은 가격이긴해요t_t
제가 투썸을 좋아하는 두 번째 이유는
TWG 때문이에요.
"투썸 = TWG"
저의 투썸 공식 두 번째ㅋㅋㅋㅋㅋㅋㅋ
투썸에서 TWG 차를 한 번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 때 마신 그 메뉴가 시즌 메뉴였는지
지금은 아무데서도 찾아볼 수가 없지만 ㅜㅜ
다른 TWG 차도 역시 맛있거든요.
오늘은 "TWG 그나와 민트티"를 마셨습니다.
아, 근데,
TWG 가격도 살벌하긴 마찬가지^^
15 티백에 34,000원이니까
집에서 우려 마시더라도 2,300원 꼴이에요.
집에서 마실 용도라면
아무래도 인터넷 쇼핑이 좀 더 나을 것 같아요.
하안동 투썸플레이스 운영시간
월 - 일요일 08:00-23:00
스타벅스는 대부분 10시 마감이라서
자주 아쉬운 마음으로 나오곤 하죠.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을 할 땐
투썸이나 (11시 마감)
할리스 (12시 마감) 가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엔 할리스커피도 포스팅할게요!
1층만 보면 되게 작을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입구는 아래처럼
양쪽에 가게와 주차장을 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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