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닥터 살균케어(미산성차아염소산수): 99.9% 살균 OK, 코로나19 뿌리는 소독제로 예방

 

 

일상닥터 살균케어 뿌리는 살균제

 

 

코로나19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집에 마스크가 스무 개쯤 남았는데,

스무 개를 다 쓸 때까지

이 위중한 시국이 안정화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저희 집엔 기저질환자가 있어요. 

엄마가 아프신데, 

엄마는 최선을 다해 최소한으로만

외출을 하면서 노력하고 계시죠.

 

그런데 문제는 저예요. 저는

학생들을 만나는 일을 하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들어오죠.

 

귀가할 때마다

온몸에 세균 덩어리를 한가득 묻혀

집안으로 들여오는 느낌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찜찜함이란ㅠㅠ

 

30초 이내 99.9% 살균

 

사실 이 제품은 코로나19 사태 전

집에 새 식구가 들어오면서 구입했던 거예요.

 

엄마는 코로나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세균에 예민하게 반응해야 했고,

새 식구는 털을 뿜뿜 날리고

똥오줌을 어디에나 갈기는

교육이 덜 된 아가였기 때문에

반려동물용 살균제, 

그러니까

반려동물에게만 쓴다는 의미가 아니라

반려동물이 핥거나 해도 안심할 수 있는

살균제를 구입했던 거예요!

 

사용방법 3. 침구 의류 등 섬유제품에 얼룩지거나 손상이 없고 탈취효과가 있다.

 

병원성 세균, 일반 세균 감염예방 가능

주방 욕실 거실 침실 신발장 자동차

싱크대 조리기 변기 세면대 베개 이불 등

살균/소독/탈취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500ml 사이즈와 60ml 사이즈가 있어요.

60ml는 휴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카페에 갈 때,

물티슈에 살균케어 세 번 분무하고

테이블을 한 번 닦았어요.

정말........ 더럽더라고요 ^^

 

 

집에 들어와서는

현관문에서 가장 가까운 제 방으로 

잽싸게 들어가서는

밖에 입고 나갔던 모든 옷에 

살균제를 아낌없이 칙칙

제가 밖에서 묻혀 온 세균이

엄마한테 닿지 않도록!

 

 

500ml 살균제는

STREAM SPRAY OFF 세 가지 기능이 있어요.

STREAM에 맞추면, 물줄기처럼 뽝! 하고 힘차게,

냉장고나 변기 등

거즈로 한 번 닦아낼 용도로 사용할 때

STREAM에 맞추면 좋고요.

 

SPRAY에 맞추면

침대나 옷에 뿌리기 좋게

분무기 형태로 나와요.

 

[STREAM 기능]

STREAM ver.

 

[SPRAY 기능]

SPRAY ver.

 

코로나19가 저의 거주지역

광명시까지 치고 들어온 데다가

엄마가 다니는 병원에도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속보를 어제 들었어요.

 

모두가 조심 또 조심해야 하지만

기저질환자와 함께 살고 계시다면

더더욱 유의하시어

뿌리는 살균제로 예방해보세요!

 

 

▶일상닥터 살균케어 500ml 19,800원◀

▶일상닥터 살균케어 60ml 6,800원◀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